게시판 · 시안녕히송라엘우리는 배도 꿈도 띄우려 했다 그 사람도 그랬다 난 나를 보내며 흐른다 넌 너를 흘러 지나간다 우리는 바다에서 만나 모래까지 뒤집히는 해일 같았다 그 사람은 거기까지 흘렀다 사람이어서 그랬다 넌 너의 배를 난 나의 배를 띄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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